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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여 - 이문주)


내 가슴에 들어 있는

그대로 인해 이렇게 심한

가슴앓이 하게 될 줄 몰랐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해서

이토록 가슴 아파 할 줄도…

가슴 아파 하면서도 그리워지고

보고파서 눈물 흘리면서

원망 할 수 없음은

얼마나 그대를 좋아하고

사랑하고 있는지 아시겠는 지요


미처 몰랐던 사실에

요즘은 하루하루가 견디기 힘든

기다림의 연속이지만

이미 나에게서

웃음도 눈물도 그대 것이기에

자그마한 행복이라는 단어도 몰랐던

나에게는

너무 큰 변화의 시기입니다


내가 느낄 틈도 없이

내 가슴을 차지 해버린 그대는

나의 사랑이어야 합니다


원치 않았던

심한 가슴앓이가 시작되고 부터

누군가를 부르면

제일 먼저 달려와 주는 그대는

비어 있는 그리움을 채워주는

단 한사람 입니다


그대로 인해 열어 버린

내 가슴의 문 앞에서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도록

그대가 지켜 주셔야 겠습니다


세상은

나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그대를

느낄 수 있게 해 주었고

아직도 세상에는

아름다운 일들이 많다는 것을

가르쳐준 그대입니다


그동안 내가 흘린 눈물과

쉼 없이 내뱉은 한숨은

내가 사랑을 느낀 그날부터

음지에서 피어나

녹지 않던 내 가슴을

부드러운 햇살로

눈 녹듯이

사라지게 하고 있습니다


내 가슴에 있는 그대여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이게 해준

사랑하는 그대여

언제나

내 곁에 있어 준다는 그대여

그대에게 더 바랄게 없습니다

오래 도록 그대 곁에 머물러

영원한 꿈을 꾸고 싶습니다.
갑수블로그 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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