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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눈빛에서 - 용혜원
할부지  2023-09-13 10:44:33, 조회 : 5, 추천 : 0





내 마음의 자작나무 숲으로 오십시오

그대를 편히 쉬게 할

그늘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맑은 하늘에

바람도 간간이 불어

사랑을 나누기에 적합한 때입니다



오직

그대만을 생각하고
anjems
그대만을 위하여 살아가렵니다



사랑을 시작할 때

그대도 홀로 나도 홀로였으니

우리 사랑은 방해받을 것들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 누가 무어라

우리들의 사랑을

비난하거나 조롱하여도

그대의 마음이 동요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들의 사랑은

오랜 기다림 속에 피어난

난초의 꽃처럼

순결하기 때문입니다



현명한 그대가

우리들의 사랑의 모양새를

더 잘 알고 있기에

걱정이 없습니다



수많은 말들로 표현해도

다 못할 고백이지만

오늘은 아무 말 없이 있겠습니다



나를 바라보는

그대의 눈빛에서

사랑을 읽었습니다.


할부지님 즐거운 수요일 보내셨나요?

몇년만에 신유장군유적비에 다녀왔는데 평일 낮인데도 불구하고 주차된 차량이 많더라고요...다덜 실직자인건지...노인분들도 계셨구요..
간단히 사진한장만 남기고 집으로 돌아왔네요....ㅎㅎㅎ

2~3일전부터 추석을 대비하여 추석상품 진열을 하기 시작했네요..물론 배송업무로 도움은 못주는게 현실이지만요...
일욜까지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다네요...가을비라 생각하면 되겠죠?

맛난 저녁드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2023-09-13
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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