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수블로그닷컴

DAUM & NAVER [ 갑수블로그 ] 검색


join  login
name 갑수블로그
subject 할머니의 비밀번호

시골의 작은 은행에서 있었던 실화입니다

급히 송금 할일이 있어 시골 은행에 들렀는데

마침 할머니 한분이랑 은행 여직원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어요

여직원

"할매 비밀번호가 머라요"

할머니

작은목소리로


" 비둘기 "


황당한 은행 여직원 다시한번

"할매요 비밀번호 말안하면 돈못찾는다 아잉교..

비밀번호 말하이소"

그러자 살짝 입을 가리신 할머니 한번더

" 비둘기 "

인내에 끝을 보인 여직원

"할매요 바쁜데 지금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와 이라능교...퍼뜩 비밀번호 대이소 "

그제야 할머니 비밀번호를 말하는데

온 은행이 웃음바다로 뒤집어 진거 아닙니까..

"9999"

list       

prev 기절 초풍 문자메시지 갑수블로그
next 신혼여행 갑수블로그